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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례 다음에서는 몇 가지 실제적 치료 사례를 통해서 음악치료 세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뇌성마비 아동의 재활치료 사례: JESSICA

Jessica는 7살짜리 뇌성마비 여자 아이로, 치료 시작 당시 전동식 휠체어를 이용해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Jessica의 어머니는 보행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치료계획은 그에 맞춰 평형감각의 발달과 보행에 필요한 근육의 발달에 역점을 두었고, 첨가해서 손의 소근육 발달과 음악적인 인지력 발달을 통한 학문적 인지력 발달을 유도했습니다.
세션은 1주일에 2번 30분씩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매일 매일의 보행 훈련이 추가되어 어머님과 보호자에 의해서 별도 진행되었으며, 이 집에서의 훈련 상황은 음악치료사에게 그 경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여, 아이의 요구와 필요에 맞게 훈련의 강도 및 시간이 조정되었습니다.
30분의 세션은 보통 4-5개의 application(음악치료 활동)으로 구성되어, 2-3개의 application을 계속 이용하였으며, 2-3의 새로운 application이 추가되어 Jessica가 흥미를 갖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표적인 치료 활동은 템보린을 발로 연주하는 것으로, TIMP(Therapeutic Instrument Music Playing: 음악치료 용어 부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라는 개념을 이용한 치료 활동으로, 발과 다리의 근육강화와 더불어 근육의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동화상을 통해서 (서비스 예정) 6주간의 발달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치료는 5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치료사 저의 귀국으로 중단되었습니다.
Jessica는 비교적 빠른 치료 효과를 보였으며 본인이 치료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치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Jessica의 어머님과 조부모님께서는 아이의 적극성과 빠른 치료 효과를 보시고 다른 음악치료사와 함께 계속 치료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뇌손상 환자의 특별한 피아노 레슨의 사례: DAVID

David는 16세의 뇌손상 환자로 치료사와 약 1년 2개월 동안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David를 만났을 당시는 사고 후 약 8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요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친 후 집에서 요양중이었습니다.
David는 사고로 오른손의 기능을 잃었고, 오른쪽 다리도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전체적으로 근육의 약화와 근육 조절 기능의 약화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어렸을 때 배웠던 피아노를 계속 배울 수 있기를 원했고, 치료는 그에 따라 피아노를 가르치는 일에 초점을 맞춰 시작되었습니다.
David는 사고로 인해서 부분적으로 왼쪽 시력도 약화된 상태이고, 언어 장애도 있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박자 감각이 부족했고, 악보를 기계적으로 연주할 뿐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데 힘들어 했습니다.
한 손만을 위한 피아노 악보를 구해서 연습을 시작했으며, 쉽지만 아름답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곡으로 선곡하여, 박자를 세분해서 세어가면서 시작했습니다.
언어의 장애를 고려해, 질문을 하고는 충분한 시간을 주어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렸으며, 기다리는 동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도록 말로써 혹은 몸짓으로써 격려했습니다.
페달은 오른발 사용을 유도했지만, 왼발 사용이 더 용이하여 왼발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즈음하여 David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자신이 그 동안 연습해 온 것들을 연주하면서, 사고 이후 자신의 회복된 모습을 같이 걱정해 주던 친척들과 이웃들에게 선보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손님들과 농담을 주고 받고, 웃는 모습에서 그의 회복을 느꼈고, 피아노에서의 작은 성공이 다른 부분들로 확대되어 갈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치료는 치료사의 귀국으로 중단되었고, 지금은 다른 치료사와 함께 연습 중입니다.